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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crosoft Wireless Mobile Mouse 4000

기본 2버튼에 4방향 휠, 그리고 백버튼이 있어서 사용하기에 많이 용이한 마우스로

해외 공동 구매로 대략 2만원 초반대로 구매했다. 

구매한지는 대략 3~4달 정도 된 듯하다.

MS의 A/S정책에 대해서는 아직 경험해보지 않았으나, 해외든 국내든 어디서 구매했든지 간에 상관없이 처리해준다는 말에

과감히 해외 지름을 결심하게 해준 제품이다.

딱히 불편함이 있지는 않으나,

이 놈이 오늘 배터리가 다 됐다며 그만 멈춰버렸다.

배터리는 AA배터리가 한개 들어가는데,

포장 메뉴얼에는 무려 10개월을 간다고 써있다... 물론 이걸 다 믿지는 않았지만,,,

모르고 전원을 끄지 않고 켜둔 적도 왕왕 있기는 하나

최초의 배터리를 포함하야 세번째 배터리가 달아버린 것이다.

최초에 들어있던 배터리는 에너자이져 였으나,

배터리가 소모 후에 사용하게 된 종류는 싼 맛에 고른 로케트 배터리 였다. 

배터리가 달라져서 그런가, 처음의 에너자이져는 포장에 들어있던 것임에도 불구하고

거의 3달 가량 지속 된 것 같은데,

로케트는 1달에 한번씩은 빨간 불을 내뿜는 기분은 그냥 기분일까..

아무래도 다음 배터리로는 로케트는 쓰지 않을듯하다.

ps
에너자이져가 그래도 비싼 축이던데, 이걸 번들로 넣어준 MS는 역시 대인배..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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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여행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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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청소년 유해물 심사 음반심의위원 명단 첫 공개":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1/08/20/0200000000AKR20110820039400001.HTML?did=1179m

10cm의 '아메리카노'는 가사에서 "이쁜 여자와 담배피고 차 마실 때"와 "다른 여자와 입맞추고 담배 필 때" 문구가 유해약물과 관련한 표현을 포함하고 있어 이 같은 결정이 내려졌다고 합니다.

유해 약물이라함은 어떤걸 이야기 하는 건지 참

뭐 이렇게 검열아닌 검열을 하는 것은 좋은데,

이러한 노래들은 대중가요

건전가요 가 아니지 않나요?

이러다가 곧 옛날 처럼 앨범 나올 때마다 건전가요 한 곡씩 넣을 기세입니다.

그렇게 되면 디지털 앨범들은 어떻게 하려나..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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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여행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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